드디어 항해 99 14기를 대비한 사전 스터디가 시작 되었다. 아직까진 너무나 멀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과정이다. 오늘은 우선 환경설정을 마치고 완벽히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단 완주해본다는 느낌으로 부교재의 내용을 무작정 따라 작성했다. 개발일지도 여러 플랫폼을 사용해보고 나한테 맞는 방식으로 만들어 나가야겠다. 오늘의 한줄 지금은 기억도 제대로 안나는 예전에 배웠던 C++ 이 첫날 과정을 이해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 아!! 나도 깃허브 가입했다!!